정말 오랜만에 찾은 인사동이었습니다. 포트레이트 사진전에 갈려고 했었지만.. 어떻게 된게 마지막날은 짧게 끝내는 바람에.. 결국 못가고 말았습니다. 후회와 아쉬움이 많이 남는 군요. 함께 하기로 했던 민영누나, 진형이형한테 미안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네요.
아주 오랜만에 만나서 그런지 굉장히 반가워서 횡설수설 한거 같은 기억이 납니다 ㅎㅎ
아주 오랜만에 만나서 그런지 굉장히 반가워서 횡설수설 한거 같은 기억이 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