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드디어.. 결전의 날?? 전국일주의 첫발을 내딛기 위한 예행 연습 시간이다. 오늘 약 5km 정도 도보를 해봤다. 굉장히 쉽기도 하고 어려울게 없긴 했지만 지금와서 이렇게 블로그에 글을 남기는 와중에 무릎 뒤쪽이 살짝 당기기도 한다. 걱정이 되긴 하지만. 뭐 크게 어려울게 없다고 생각한다.
신발도 구입했고 장갑과 옷도 준비 되어있다. 사실 GPS를 이용해서 시간마다 위치 정보를 담고 싶었는데 GPS 구입에 대한 것은 조금더 검토해 본뒤에 결정해야겠다.
첫째도 기록 둘째도 기록.. 기록이 젤 중요하다. GPS가 없는 이상 시간마다 어느 위치에 다달았는지를 체크하고 가장 컨디션이 좋은 하루의 페이스를 검토해 보아야 한다. 과연 내일 무사히 도착 지점에 올수 있을지 걱정이 된다.
신발도 구입했고 장갑과 옷도 준비 되어있다. 사실 GPS를 이용해서 시간마다 위치 정보를 담고 싶었는데 GPS 구입에 대한 것은 조금더 검토해 본뒤에 결정해야겠다.
첫째도 기록 둘째도 기록.. 기록이 젤 중요하다. GPS가 없는 이상 시간마다 어느 위치에 다달았는지를 체크하고 가장 컨디션이 좋은 하루의 페이스를 검토해 보아야 한다. 과연 내일 무사히 도착 지점에 올수 있을지 걱정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