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쟁이가 하는 말..

2008. 3. 13. 08:10잡다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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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쟁이..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는 말이다..
아주 어렸을적, 어머니한테나.. 이모들한테 들었던 말이었는데..

'개구쟁이, 개구지다'

이제 그런 말을 다시 듣는다 하루하루가 즐거웠던 어린시절의 기분이 돌아오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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