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오가는 을지로.. 수많은 기업체들의 빌딩들이 빽빽히 솟아 있는곳..
사회인의 사춘기에 접어든 지금에 내가 뒤숭숭해지게 만드는 저곳..
그리고 나를 기다리는 빨간 줄줄이 소세지들..
매일매일이 다 비슷비슷하지만 뭔가 확실히 다르다.
잡다한 이야기
항상 오가는 을지로.. 수많은 기업체들의 빌딩들이 빽빽히 솟아 있는곳..
사회인의 사춘기에 접어든 지금에 내가 뒤숭숭해지게 만드는 저곳..
그리고 나를 기다리는 빨간 줄줄이 소세지들..
매일매일이 다 비슷비슷하지만 뭔가 확실히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