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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유부남 이야기

경품이란걸 수년만에 처음 타봤어요.. (네이트 오픈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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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 오픈 행사전에 사전에 커넥팅(NATE에서 제공하는 SNS 서비스) 를 통해서 질문을 남겨주면 몇분을 뽑아서 USB 를 준다는 그런 행사였는데.. 경품과 관계 없이 하고 싶던 질문을 했더니 USB를 주었다! (는 훼이크고 의도적으로 질문을 하긴 했다)

근데 정말 궁금했다.. 오픈소스는 제공할 의향이 있는지?
근데 또 지금와서는 그닥 궁금하지 않다. (안할거 같아서..)

네이트 오픈을 다녀와서 기억나는 느낌을 장황하게 설명하기 보다는 태그처럼 남기자면 이러하다.

상생의 움직임
열심히 사용자에게 다가서겠다는 다짐
꼭 CS 같았던 Q&A 시간
OPEN이 다소 아쉬운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