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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유부남 이야기

회사 명함이 바뀌었다 -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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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레? 하는 느낌과 함께 명함을 받았다.

과거의 명함과 분위기가 전혀 다른 그런 명함이 도착했다. 이전 명함이 '게임회사' 의 느낌이었다면, 이번의 명함은.. 글쎄.. 디자인 회사에 가깝다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 전체적으로 나쁘다는 느낌 보다는 '그을쎄에' 라는 느낌이 든다. 별로 이질적인 느낌은 아닌데.. 너무 분위기 변신을 해서 그런가..? 조만간 8월에는 CI가 바뀐 새 디자인의 사원증이 나온다는데.. 이것 또한 이런 '동양의 미' 를 물씬 풍길것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

뭐.. 익숙해 지는거 아무것도 아니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