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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Eclipse IDE 를 실행시키면 workspace 설정과 같은 초기 설정들을 일부 하게 된다. 이부분은 프레임워크를 배우는 것과 무관하니 개인의 취향대로 선택을 하시길 바란다. 먼저 좌측의 Package Explorer 에 임의의 자바 프로젝트를 하나 생성한다. 이부분 역시 스프링하고는 무관하다.
그 이후에 스프링 관련 라이브러리를 프로젝트 내에 추가를 시켜줘야 하는데 이렇게 아래와 같이 나오게 하면 된다. 참 쉽죠?
는 훼이크고.. 아래와 같이 추가하는 방법, 아시는 분은 아시겠으나 모르는 분들은 또 모를 수 있다. 그래서 준비했다.. 아래 이미지에 보면 라이브러리를 추가하는 경로가 있으니 앞으로 해당 메뉴에서 추가를 하여 쓰시길 바란다. 또한 라이브러리 실제 jar 파일은 위의 그림처럼 아예 프로젝트에 포함시킬 수도 있고, 다른 경로를 참조하게 할 수도 있다. 이부분은 방법에 따라서 배포와 같은 부분에서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하길 바란다.
추가 되어야 할 라이브러리는 가리지 않고 일단 모두 추가를 한다. 그렇게 되면 org.springframework.* 패키지의 라이브러리들을 모두 쓸수 있다. 만약 해당 패키지 내에 클래스나 인터페이스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분명 님은 springframework의 src 에 있는 jar 파일을 추가했을것이니 반드시 dist 폴더 안에 있는것을 추가 하도록 한다.
이렇게 하고 나면 Spring 관련 라이브러리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모두 갖춰졌다.
스프링 3 레시피 라는 책에 보면.. 스프링 IoC 컨테이너 초기화를 하는 방법에 대해 나와 있는 부분이 있다.
ApplicationContext 라는 인터페이스를 이용하여, 특별히 ClassPathXmlApplicationContext라는 클래스를 이용하여 XML에 정의 되어있는 빈(Bean) 객체를 만들어주는 부분이 있다. 이부분에 대한 설명은 하지 않겠다. 아니 못한다.. 좀 더 내용에 대해서 이해를 하게 되면 그때 하도록 하겠다. 여튼 이 클래스를 이용해서 사전에 명세해놓은 Object 들을 생성할 수 있다니 편리하다.
아래는 beans.xml 을 생성하고 위의 클래스를 이용해서 Object 를 생성해주는 부분이다. 실제로 Bean을 생성할때 new 를 이용한 생성자 호출이 아니라 단순히 getBean() 이라는 메소드만으로도 객체들을 생성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렇게 되면 기본적인 환경 자체는 모두 갖추게 된다. 환경 설정 자체는 그렇게 많이 어렵지 않은 것 같다. 아직까지는..
아.. 그리고 Spring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갖춰야하는 라이브러리중 하나가 commons-logging-1.1.1.jar 파일이 있다.
실제 소스를 실행하면서 로깅을 해주는 모듈인데 꼭 있어야 하는듯 하니 함께 라이브러리에 추가해서 사용하시길!
- 다운로드 : http://commons.apache.org/logging/download_logging.cg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