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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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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더 적극적으로 해야겠습니다. 사실 위에 짤방대로 블로그에 아무것도 안하고 있지만.. 이미 아무것도 안하고 있지만 더 격렬하고 적극적으로 안하는게 나을거 같아서?? (뭔소린지.. )SNS 에 똥글 질러대는 것도 하기 싫고 보기도 싫고.. 인스타그램 정도로 사진을 올리는 정도의 수단이 딱 적당한 것 같기도 하고.. 무엇보다 사생활 모니터링은 무섭기도 하고요..이거 때문에 사람들과 댓글과 좋아요를 주고받는 걸로 Keep in touch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실제로는 그 공허함이 말도 못하더군요.. ㄷㄷ 여튼 블로그에 싸질르는 형태로 바꿀래요 -_-;
잡지에 실리다... ^^ 모 바이크 잡지에 내 강화도 투어기가 실리게 되었다.. 이런일은 처음이라 약간 당황하기도 했지만.. 블로그라는게 그렇듯이, 블로그는 그저 뭔가 영리적인 목적보다는 나의 일상을 기록하는 기록하는 것이기에.. 일체의 비용이나 요구사항은 없었다.... 그래서 한 일주일 후에.. 잡지를받아 보게 되었다. 사진에 대해서 과한 편집이나, 글 내용도 많이 고치지 않은 것 같아서 감사하다.. ^^ 좋은 추억이 될거 같다.
에.. 블로그 다시 시작합니다 -ㅅ-/ 참 방황을 많이 했죠 =ㅅ=;;; 블로그도 그렇고.. 싸이월드도 그렇고.. 후훗.. ^^ 문제는 얼마나 열심히 하는냐 인데 - -;; 지금은 뭐 솔직히;;;;;;;;;;;;;;;;;;;;;;;;;;;;;;;;;;;; 열심히 할 자신이 없습니다;;? 학교생활도 그러하고.. 찻속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기때문에 골치아프군요 ㅠㅠ 노트북을 지고 다니지만.. 와이브로가 되는거도 아니고 해서요 -.-;; 여튼.. 이공간은 계속 유지해 나갔으면 하는생각이 듭니다 ^^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