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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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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App. 을 소개합니다. : PhotoFunia 오랜만에 디자지어를 통해서 안드로이드 앱 마켓 쇼핑을 했다. 뭐.. 아직까지는 유용한 어플이 많이 없다(?) 라고 생각했지만.. 순식간이지만 생각보다 많은 어플들이 업데이트가 되어있어서.. 이것저것 설치해보기로 했다. 예전부터 카메라 응용 어플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이참에 어플을 바꿔보고자? 시도를 했다. 포토샵이 새로 업데이트가 되었고.. 예전에 사용하던 fxCamera 라는 어플을 대체할 무언가를 찾고 있다가 발견한거시.. 바로 이것.. PhotoFunia 되시겠다. 아직 안드로이드 캡쳐기능을 잘 몰라서 앱 구동화면 자체를 올릴 수 없지만.. 위의 그림은 photofunia 의 홈페이지이다. 아래 그림들에 찍은 사진 혹은 카메라를 통해 찍은 사진을 합성시켜주는.. 그런 어플리케이션 되시겠다. 한..
프로그래밍을 공부하는 방법 일코딩이 불여일견이라는 철학을 가지고 공부를 하고 있던 나에게 안드로이드 입문서의 서두에 나와있는 내용은 굉장히 흥미로왔다. 내용은 이러하다. 일반적으로 새로운 API에 대한 애플리케이션 개발 방법을 배우는 데에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첫 번째 방법은, 자신이 만들고자 하는 것에 대한 API 사용법을 읽혀나가면서 플랫폼의 뉘앙스를 배워나가는 것이다. 두 번째 방법은, 애플리케이션 제작에 대한 올바른 방법을 배운 후, 원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하는 방법이다. 두번째 방법은, 시간을 요하면서 그렇게 효율적인 방법이 아니다. 그래서 우리는 일반적으로 첫 번째 방법을 많이 사용한다. ... 중략 어찌 이리 구구절절히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았는가 싶을 정도로 아주 뻔하지만 적나라하게 '배움' 의 방법을 설명해놓..
안드로이드에 힘을 실어주고 싶다 : 참여의 가속도 귀엽다!!!! 안드로보이(Androboi) 라는 안드로이드 OS 캐릭터가 춤을 출때 처음 했던 말이다. 물론 저 광고가 T 광고인줄은 몰랐으나.. (금새 T 마크가 나오니 원) 여튼 국내에 아이폰이라는 호랑이가 기세 등등하게 위세를 떨치고 한물간 이빨빠진 호랑이인 옴니아2, 엄밀히 말하면 윈도우 모바일 OS 를 탑재한 스마트 폰은 점점 설자리를 잃어가고 있을때.. 스마트폰 시장의 양강구도를 위한 용한마리가 내려 왔으니.. 그것이 바로 안드로이드 OS 가 아닐까 싶다. 처음 안드로이드 OS 가 나왔을때는 큰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어째서인지 아이폰 OS에 대항마로 안드로이드가 매번 지목이 되어왔다. 이번 글을 통해 이야기 하고 싶은 내용은 단도직입 적으로 '안드로이드에 힘을 실어주고 싶어서...'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