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끝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지막 잡담 (with 1. 13. 신림) 먼저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이 글은 마지막으로 잡담이라는 카테고리로 분류가 될 예정입니다. 더이상의 잡담글은 쓰지 않을 예정이며 이번 잡담글을 마지막으로 지지리 궁상떠는 일은 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입니다. 재미있게 봐주시는 분들이 더러 있어서 좋았습니다만, 저를 위해서 앞으로 잡담글을 쓰지 않게 되었습니다. 오늘 신나는 주말을 함께해준 윤주와 동규형에게 이 자리를 빌어서 감사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 마지막 잡담글에 잡담을 싣지는 않겠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보여드리도록하겠습니다! 긴 잠에서 깨어난 기분으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