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Village (1) 썸네일형 리스트형 Can you speak English? Welcome to English Village! 헤이리를 들리면서 함께 갔던 영어마을.. 각종 미디어에서 많이 보도가 되었던 곳입니다만 이곳을 들르기전에 느꼈던 생각은 '소문난 잔치집에 먹을게 없다' 라는 속담이었고 별로 기대도 안하고 갔습니다. 들은 이야기들이 많아서 호기심이라던가.. 이런게 별로 생기지 않았습니다. 영어마을에 첫 발을 내딛었을때의 느낌은 '뭔가 있다' 는 생각이었습니다. 약간은 테마 파크 같은 분위기이지만 이곳에 가면 한국사람들도 영어를 사용한다는 겁니다. 모든 종업원들이 교육을 받았는지 -_-;; 밥먹는데 이외에는 전부 영어를 사용합니다. 굉장히 흥미로왔습니다. 입장 티켓을 끊고 부터는 정말 뭔가 느낌이 독특했습니다. 영어마을의 전경입니다. 첫 모습이지요! 이국적인 모습과 가운데 놓여있는 조그만 철길이 인상적입니다. 처음 만나는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