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산님의 미투데이 - 2007년 4월 19일
2007. 4. 20. 04:32ㆍ잡다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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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집에왔다.. 뭔가 아직도 답답하고.. 뭘 하고 있는건지 한심스럽고 막막하기만하다.. 새벽길을 홀로 걷노라면 여러가지 사념들이 들곤하지만, 영양가 있는거라곤 하나도 없다. 오전 1시 58분
- 겁나게 좋은 날씨, 날이 따뜻하다 못해 한낮인 지금은 덥다고 느껴질 정도.. 왜 카메라 안가져 오는 날만 이리 화창한고? 오후 3시 31분
이 글은 hansan님의 미투데이 2007년 4월 19일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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