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하루가 밝았다. 시간이 어느덧 12월로 접어들고 날이 많이 쌀쌀해졌다. 추운걸 원채 싫어해서 그런지 겨울이 깊어질수록 따스한 잠자리를 박차고 나오기가 힘들어진다.
나도 믿기 어렵지만 요새는 체중조절에 조금 노력중이다. 그런데 이게 쉽지가 않다. 나 자신과의. 싸움이라는 다이어트가 내자신의 게으름과 구차한변명이 너무강해서 한창 고군분투 분투중이다. 우습게도 항상 다이어트는 계획중이다. 민망하다... -_-;;;
주변의 도움을 받아서 열심히 운동량을 늘려야하는게 우선의 목표다. 식사량을 줄이는것도 그렇고;; 왜이렇게 할게 많은지 ㅋㅋㅋㅋ
부끄럽다 ㅠㅠ
iPod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나도 믿기 어렵지만 요새는 체중조절에 조금 노력중이다. 그런데 이게 쉽지가 않다. 나 자신과의. 싸움이라는 다이어트가 내자신의 게으름과 구차한변명이 너무강해서 한창 고군분투 분투중이다. 우습게도 항상 다이어트는 계획중이다. 민망하다... -_-;;;
주변의 도움을 받아서 열심히 운동량을 늘려야하는게 우선의 목표다. 식사량을 줄이는것도 그렇고;; 왜이렇게 할게 많은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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