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식구가 오다..
2009. 12. 6. 21:34ㆍ잡다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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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7일이 생일인 아직은 유치원생인 '루이' 라는 노랑둥이..
겁이 많고 순진한 아이같은 녀석이다..
지금은 내 탓에 후덕한 이름으로 바뀌었지만 말이다.
루이에도 귀가 쫑긋.. 금동이에도 귀가 쫑긋..
잘 지내보자구.. ^^ 금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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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2. 6. 21:34ㆍ잡다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