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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유부남 이야기

집에서 요양하면서 먹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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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으로 집에서 쉬고 있는 동안.. 

아내가 정말 고생이 많다.

병간호야 필요한 단계가 아니지만.. 집에 있는 날 위해서 식사를 만들어주는 수고가 정말 감사하다.


그동안 먹었던 음식들을 한번 올려본다.



이건 데친 꼬막

와이프가 양념을 아주 잘 만들었다.

데치는건 내 담당!





이건 현민 아제가 사다준 감성돔, 참돔회 식감이 아주 좋고 저 껍질이 정말 일품!

자주? 먹고 싶은 정도로 정말 맛이 괜춘함!






요건 연어, 숭어, 광어회 종종 먹어보던 생선들이지만 싱싱한 것이 정말 맛남!





한 젓가락에 바다를 느낄 수 있는 멍게도 정말 맛있음!





아침 식사로 만나는 프렌치 토스트와 스크램블드 에그

스크램블드 에그는 정말 자주 먹는 우리의 아침밥





이제는 조금 저물어가는 제철 과일 딸기 맛나다





삼시세끼 보고 삘받아서 만든 제육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