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velopment Note (69) 썸네일형 리스트형 Union All 과 Group By 를 써보자 Union 이라는 쿼리문을 처음 배웠을 시절이 정확히 기억이 난다. Intersaction 이라는 교집합과 대조되는 합집합의 의미를 가진 Union 은 두 테이블로 부터 Select 된 결과 값을 합치는 것이다.. 한마디로 두 테이블을 합쳐 준다고 생각하면 쉬울것 같다. 그런데 어제 건드린 쿼리 문에는 Union 이 아니라 Union All 이란 쿼리문이 있었다. Union 에서는 중복된 레코드 값을 허용하지 않는다. dintinct 와 같은 역할을 한다고 보면 좋겠다. 그래서 인지 중복된 값이 없도록 나옴과 동시에 또 신기한것은 레코드 값들이 정렬이 되어 나온다 -0-.. 그러면 당연히 성능 측면에서는 Union 이 Union All 보다 느릴수 밖에 없겠지요. Union 을 사용할 때는 제약 사항이 .. 유저 만들고, 권한 주기 예전에는 GUI 를 사용해서 여러가지 컨트롤을 했는데.. 더 명확하고 확실하고.. 빠르게 하려고.. GUI는 과감히 포기하고 SQL*Plus 를 사용해서 몇가지 실습을 하려고 합니다.. ^^ 처음 시도한 명령어는 test 라는 이름을 가진 유저를 test라는 비밀번호로 생성하겠다는 겁니다. 다시 말해서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할 수있는 권한을 가진 유저를 생성하자는게 목적인거죠.. 하지만 에러 코드와 에러 메시지가 뜹니다. 연결되지 않았다는 거죠.. 최초에 생성되는 모든 권한을 가지고 있는 시스템 계정을 이용해서 유저를 만들어야 합니다. conn 명령어를 이용해서 최초 시스템 계정으로 접속합니다. system 이라는 계정명과 초기 DBMS 설치시에 입력했던 암호와 함께 입력하면 연결이 됩니다. 다음으로 사용자.. 그림을 드래그 해보자~ (연습용) http://www.w3.org/TR/xhtml1/DTD/xhtml1-transitional.dtd"> TDD로 작성한 간단 JUnit 4.0 예제 먼저 기본적으로 Import문을 잘 이용해야한다. 당연히 프로젝트에 JUnit 4.x 버전의 라이브러리를 추가해줘야하는건 당연한것이고.. Import 문을 어떻게 사용할지는 아래 코드를 참고하면 된다. Agile Java에서는 3.8 버전을 사용해서 상속을 이용한 다소 이상한 테스트를 했다. 뭐 이것도 여담이다.. -_-;; package com.hansan.test; /** * 테스트 주도 개발을 위한 Junit 4.0 테스트 클래스 * @author MrTint */ public class DemoWorld { public static int plus(int x, int y){ return x + y; } public static int minus(int x, int y){ return x - y; .. TDD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다. 귀찮아를 개발하고 있을 무렵이었을까? 간간히 나오는 요구사항에 제대로 대처할 수가 없었다. 일단은 주먹구구식의 개발이었고.. 설계? 같은건 안중에도 없었다. 사실 개발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일단은 귀찮은 단순 노동을 줄이고자하는 매크로 처럼 만들기 시작했던 귀찮아가 그 기능이 방대해 지면서 문제점들이 하나씩 발견되지 시작했다. 소스코드 자체가 Html Document에 굉장히 의존적이기 때문에 인터넷이 안되면 테스트조차 안되고 VPN을 사용하고 있는 내부 이외에서는 개발을 할 수가 없다. 때문에 아이디어가 떠올랐을때는 이미 집에 있어서 적용이 안되었다. 그리고 그 다음은 모듈 단위 테스트가 상실되었다는것, 때문에 내가 개발한 소스코드도 이걸 누가 만들었지? 할 정도로 못알아 보고 그 객관성도 스스로도.. XML 작성하기 먼저 XML 을 시작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XML 선언을 해주는 것이다. XML 선언을 해주는 것의 의미는, 한마디로 "이 문서는 XML 문서를 뜻하는 거야." 라고 알려주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문서의 가장 첫번째로 선언이 되야 하며, 보통 시작을 하기 전에 주석을 쓴다던가 다른 것을 먼저 선언하는 행위가 이루어 지면 XML 브라우저에서는 거침없이 에러메세지를 내어 놓는다. 따라서 XML 선언이 있기 전에는 절대로 XML 선언을 하지 않아야 한다. 이런 면에서는 HTML 보다 XML 쪽이 훨씬 문법이 엄하다. XML 선언을 하는 문법을 살펴보면 문법 : 사용예 : 크게 3가지의 속성들이 있는데, 실제로 실험을 해본 결과로는 encoding, standalone 과 같은 속성이 없어도 v.. XML 학습 준비, Eclipse + oXygen XML Editor XML을 공부하는데 있어서 책을 사서 공부를 시작하려고 하는데, 책을 고르게 된 경위는 Java를 통해서 알려주기 때문이다. 특히나 Eclipse로 공부를 한다니.. 나름 익숙한 툴을 사용하니까, 툴에 대한 학습은 덜어도 되니까 좋아서 선택했다. 책 이름은 밝히지 않도록 하겠다. XML 을 공부하기 위해 준비해야할 두가지가 있다. 1. XML Editor 2. XML Browser 먼저 준비해야할 것은 oXygen XML Editor 라는 이클립스용 플러그인을 설치를 행한다. 이건 상용 소프트웨어이기 때문에 라이센스가 필요하다고 한다. -ㅅ-.. 뭐.. 30일용 트라이얼 버젼을 사용할 수 있으니.. 그걸로 대신을 해보자.. 어둠에 경로에 있으려나 -_-;;;;;;; 그 다음으로 준비할 것은 XML 브라우.. XML 이란 무엇인가? XML 은 Extensible Markup Language 의 약자로 사전적인 의미는 확장 가능한 마크업 언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사실 XML을 처음 접하는 것은 아니지만, 일종의 외계어로 인식이 되고 있었다. 대학 1학년 시절에 무심코 들은 수업이 XML 관련 수업이라고 그 누가 알았겠는가, 이미 예상이 되듯 학점은 무참히 망가져 버렸고, 뭐가 뭔지 알 수 없는 것들이 머리에 들어올리 없으니 당연히 알고 있는 것도 없다. 그러나 이것 하나는 기억난다. 보통 흔히 알고 있는 HTML 소스코드이다. 소이현 195 이건 누구나 다 봄직한 그런 소스코드이지만, 이것보다 더 원시적이고, 더 확장적인 언어가 있다고 한다. 하나는 SGML (Standardized Generalized Markup Languag.. 이전 1 2 3 4 5 6 7 ··· 9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