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Quiz 3번(지뢰찾기)을 풀면서 이중 포문을 사용하여 2차원 배열에 있는 값들을 화면에 뿌려주는 메소드를 만들었습니다. 보면서 뭔가 생각해야할것도 많고, 2차원 배열이기때문에 각별히 인덱스 값의 범위를 생각해 줘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지난번에 배열 공부 할때 마찬가지로 Zerry82님 께서 향상된 포문을 사용해보라고 조언을 해주셔서 이번에 향상된 포문을 몇번 사용 해 보았습니다. 기존의 소스코드입니다. public void showMap() { for (int i = 0; i < getHeight(); i++) { System.out.println(); for (int j = 0; j < getWidth(); j++) System.out.print(map[i][j]); } } 향상된 포..

인생은 Attitude에 달렸다 알파벳 순서대로 1∼26점 부여 진대제 전 장관 이색 행복론 화제 “LOVE(사랑), 세상 전부와 바꿀 수 있을 것 같지요. 그런데 54점입니다. MONEY(돈), 없으면 못살 것 같지만 72점에 불과합니다.” 삼성전자 사장 출신으로 5·31지방선거에 경기도지사로 출마했다 실패한 진대제(사진) 전 정보통신부 장관이 ‘행복 전도사’로 나서 화제다. ◆완벽한 인생은 마음 속에… 그는 각종 행사나 초청 강연에서 “완벽한 인생은 마음먹기(Attitude)에 달렸으며 적당한 스트레스(Stress)와 휴식(Take a rest)이 필요하다” 며 이른바 ‘100점짜리 인생론’을 설파하고 있다. 16일 푸르덴셜투자증권이 개최한 ‘인베스터스 보험 2006’ 행사에서 청중들이 가장 크게 공..

일 년에 한 번씩 다른 여행지로 여행을 가는 학생 모임이 있다. 그 학생들은 지금까지 인디애나폴리스, 피닉스, 내시빌, 필라델피아, 산호세, 아틀란타를 여행했다. 이번 봄에는 아인트호벤으로 여행을 갈 계획이다. 이 학생들은 여행 경비를 모두 똑같이 부담하기로 합의했지만 돈을 쓸 때마다 나눠서 내는 것은 별로 실용적이지 못하다. 그래서 한 명씩 식비, 호텔비, 택시비, 비행기표를 부담하기로 한다. 여행이 끝난 후에 각 학생이 지출한 내역을 계산한 다음 1센트 단위 내에서 모든 학생들이 쓴 돈이 같도록 돈을 주고 받는다. 하지만 이전 여행의 경험에 비추어보면 돈을 주고 받는 과정은 정말 지루하고 오랜 시간을 요하는 작업이었다. 지출 내역이 주어졌을 때 모든 학생이 쓴 돈이 (1센트 단위 내에서) 똑같아지기 ..

현재를 즐겨라! 자신의 삶이 잊혀지지 않는 것으로 만들기 위해 오늘 저 스스로를 칭찬하기 위해서 포스팅을 합니다. 처음으로 자기와의 약속을 지킨 순간이었는지도 모릅니다. 매 순간에 거짓되지 않고 순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스스로도 진실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그 진실이 어떻게 바뀔지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단지 지금에만 충실합니다! 이유야 어찌되었건 Carpe Diem! 제 인생에 많은 자극이 되는 단어입니다. 예전에는 알래야 알수도 없는 미래에 고민을 했다면, 이번에는 미래에 대한 고민이 전혀없이 내가 살아 숨쉬는 그 순간에 고민을 합니다! 또 덕분에 해결이 빠르게 되고, 의미있는 결정들이 많이 나옵니다. 내가 스스로 "아 나는 먼 훗날에도 고민할 필요 없는 완벽한 결론을 내렸다!" 이건 말도..

오늘 CSS 배운것을 토대로 해서.. 페이지 딱 한개 만들어 보았습니다. 별로 어려운 것이 아니었구나.. 무엇이든 시도를 해보면 별거 아니라는거.. 이 두가지를 알았구요.. 물론 아는 걸로만 넘어가면 안되겠지만... 열심히.. 계속 복습을 철저히 해서 확실하게 제껄로 만들어야겠지요 :) Greetings :) Java SE 6 is the current major release of the Java SE platform, with full support from NetBeans IDE 5.5. Sun endeavors to foster the highest level of transparency and collaboration on the platform with the Java community thr..

일단 잘 제 글을 살펴보면.. 심경에 대한 토로를 굉장히 우회적으로 하고 있읍죠 -ㅅ-; 제 특기이자.. 단점이기도 하고, 장점이 되기도 합니다. 상당히 배배 꼬아서 맘속에 있는 얘기를 털어 놓기때문에, 또 블로그라는 장소는 굉장히 오픈되어있는 장소이기 떄문에 더더욱이 이런 암호화를 거쳐야 이야기 하기도 편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내일에 대한 고민을 해보고 나서, 오늘은 이성을 지배하는 감정이라는 주제로 또 혼잣말을 되뇌어 볼까 합니다. 이런 쓸데없는 글이 생길수록 방문자 숫자는 줄어들겠지만, 블로그를 하는 목적이 방문자수가 아니라는거~ 저만 사용하는 공간이기 때문에.. 보던지 말던지 제가 글을 이러쿵 저러쿵 지어내는거죠 -ㅅ- ㅋㅋ 사람들은 흔히 이야기 합니다. "너무 감정적으로 가지말고, 이성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