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동이 (2) 썸네일형 리스트형 벌써 이놈이랑 지내온지도 7년! 금동이는 매우 잘 지내고 있습니다.사진들이 대충 다 자는 사진 뿐이네요. 아깽이 시절 처음에는 열심히 뛰어다니고 놀고 정신이 없었는데..나도 얘도 나이가 들더니 잠만 늘고 밍기적거리는데만 능숙하고 ㅋㅋㅋ 이제는 웃기는 듀오입니다. 새식구가 오다.. 7월 17일이 생일인 아직은 유치원생인 '루이' 라는 노랑둥이.. 겁이 많고 순진한 아이같은 녀석이다.. 지금은 내 탓에 후덕한 이름으로 바뀌었지만 말이다. 루이에도 귀가 쫑긋.. 금동이에도 귀가 쫑긋.. 잘 지내보자구.. ^^ 금동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