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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L (unified modeling language) 이란?? UML 이란 무엇인가? UML을 처음 보았을때의 느낌은 프로그램의 전반적인 내용들을 한 눈에 볼수 있게 예쁘게 그림처럼 그려놓은 것이라는 생각이 딱 든다. 그럼 UML의 사전적 인 의미는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자! UML [unified modeling language] 객체 지향 분석/설계용의 모델링 언어. 기존의 객체 지향 방법론과 함께 제안되어 모델링 언어 표기법의 표준 화를 목적으로 한 것이다. 주로 미국의 래셔널 소프트웨어(Rational Software)사에서 방법론의 통일과 표준화 작업에 전념한 결과 1997년 11월에 UML 1.1이 객체 관리 그룹(OMG)에 의해 표준으로 채택되었다. UML은 방 법론이 아닌 소프트웨어 개발에 사용되는 다이어그램을 정의하는 것으로, 소프트웨어 개발 시 산..
학술제를 준비하며.. ㅋ 이때가 언젠고 하면 -ㅅ-; 10월 28일이다 ㅋㅋ 현민이형 나 범석이.. 승엽이형은 늦었다 -ㅅ-+ 동규형은 그냥..? 학교 나온김에 있었고 ㅋ 사진은 클릭해서 보셔야 합니다 ^^ 이거 굉장히 뭐 하는것 처럼 보이는데.. 서든어택 하는걸꺼야.. -ㅅ-; 얘도 마찬가지.. 써든하는거 찍은거 ㅋ 이건 동규니마 ㅋ
3세대 미디어, UCC(User Created Contents) 웹 2.0의 시대를 살고 있는 현재는 늘 당연한듯 수많은 정보의 바다에 휩싸여 있다. 매번 웹사이트를 들어갈때마다 변해있는 컨덴츠들에 급변하는 시간을 새삼 느낀다. 하지만 예전의 미디어에 비하면 뭔가 색다른 점이 있다. 기존의 미디어를 독점하던 신문, 방송 매체들이 있다. 하지만 실제로 미디어를 접하는 곳이 제공자의 홈페이지가 아닐뿐 더러 실제로 그런 미디어 보다는 다른 더 재미있고 흥미를 자극 하는 미디어를 접하게 된다. 그것이 바로 User Created Contents 이다. 옛날 우리가 접할수 있던 미디어는 텍스트였다. 글자를 통해서 미디어를 전달 받고 그것을 일방적으로 받았을 뿐이지 미디어에 대해서 토론을 하거나 그것이 과연 옳고 그른지를 판단할 수 없었다. 텍스트만으로는 부족하듯 삽화나 사진을..
사람이 사람을 생각하다. 사람은 사람을 사람이라고 생각하는가 사람이 왜 사람을 사람처럼 대하지 않는가 그런걸 아는사람은 왜 그런 사람이 되지 않는가 상처를 주는말 아픔을 주는말 상처를 받는 사람 아픔을 받는사람 둘 다 아프다
점점... 나태 해져 가는걸 새삼스래 느낀다.. 뭔가 새롭게 도전한다는것이 두려워 지기 시작했고.. 내가 너무 뒤쳐져 있다는 생각에 조바심도 나고.. 포기하고 싶기도하고.. 여러가지로 힘든 여건들이 생긴다. 그럴때마다 나는 되묻곤 한다. 지금의 나는 어느 위치에 서있는가. 또 어느 위치에 서있다는것이 나에게는 얼마나 중요한 일인가.. 솔직하게 이야기하자면 이뤄놓은것도 없고 앞으로 이뤄야 할것들로 가득하지만.. 나에게는 무엇이 적합한 일인지, 무엇이 나에게 도움이 되는지 뭐가 재미있는건지.. 진로를 결정하는 과정위에 놓아져있다고 생각한다. 요새는 미래의 나를 상상하게 된다. 과연 나는 뭘 해서 새계를 유지하는 사람이 될런지.. 아무도 모르는일이지만.. 내가 어떤 노력을 하는지의 여하에 달려있다. 또! 남들과 다른 독..
간단 사진벽 만들기 +_+ 재방송 합니다 -ㅅ-; 예전에 만들었던 사진벽 만들기 ㅋ 물론 지금도 있지만 지금은 이래저래 망가졌지만 ㅋ 참고하시길.. 사진벽 재미있습니다 ㅎㅎ ----------------------------------------------------------------- #1 집에 도착하자마자 찍은 사진입니다. 보시다시피 인터넷이 되는 제 방을 점거중인 어멋님과 두릿님입니다. #2 음.. 보시면 아시겠지만.. 벽이 아주~~ 횡합니다.. 그 흔한 옷걸이 하나 없구요.. 시계도 없고 액자도 없습니다. 사실 일부러 저렇게 냄겨 놨습니다. 침대 위에 준비물들을 늘어 놨구요... #3 오늘의 포인트는 역시 모 사에서 만든 저 물건입니다. 벽에다가 수많은 못을 박을수도 없고.. 그렇다고 멜트 본드가 있는 행거를 쓰자니 벽..
웹 진화론 : 세상을 바꿀 엄청난 변화가 시작됐다 어느날 학교 선배가 나에게 이야기 했다. 본인이 책 돌려 보기를 하고 있는데 관심있는 사람은 얘기해달라고.. 이유가 어찌되었건 '참여' 와 '특이' 한걸 좋아하는 나는 역시나 그 얘기를 듣는 순간 내가 그 책을 이어 받으리라 결심을 했다. 물론 책을 보겠다고 말하는데 까지는 어느정도 시간이 걸렸지만.. 여튼 책을 받아보고 나서 제목과 글을 시작하는 내용에서 국내의 주요 IT 기업 인사들의 추천메시지들을 보면서 그냥 뭐 마케팅의 일환으로서 잘 알려진 기업의 CEO들 데려다가 추천의 글 몇개 써달라고 했겠거니 하고 있었다. 다른 책들이 다 그러니까.. 버스를 타고 학교를가는 도중에 몇페이지 보고 잠들고 끝마치고 오는 동안에 몇페이지 보고 잠들고 집에와서 자기전에 몇페이지 보고 잠들고.. 띄엄띄엄 읽은 책이었..
null은 무엇인가? 아무것도 없는건가? 2.null은 객체인가?Java에서 공참조(힙에 실제로 참조되는 object가 없는 참조)의 경우는 당연히 객체가 붙어 있지 않다. 그러나, Java API 레퍼런스의 NullPointerException 항에는 다음과 같이 기술되어 있다. "object가 필요한 경우 application이 null을 사용하려고 하면 throw된다. 가령 다음과 같은 경우이다."null object의 instance method 호출null object의 field(member variables)에 대한 액세스 또는 그 값의 변경null의 길이를 배열처럼 취득할 경우null의 slot을 배열처럼 액세스 또는 수정null을 Throwable처럼 throw 할 경우 위에서 null object라는 말이 등장하는데 이는 공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