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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bbies & 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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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을 맞이하면서.. (+12. 31. The Last Day) 일단 2007년 새해를 맞이하여.. 저의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여러분들께 문안 인사를 드립니다 ^^ 다사다난했던 2006년은 이제 잊어버리시고.. 새로운 일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뜻하는대로 이루시길 원합니다. 무엇보다도 건강하시길 바라고 자주자주 기별을 할 수 있는 남한산이 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오늘 새해를 교회에서 맞았습니다. 원래 식구들이 교회를 열심히 다니기 때문에 거의 모든 연말은 교회에서 맞은 기억들만 있군요.. 무엇을 하고 새해를 맞이 하던간에.. 크게 변하는것은 없습니다. 다만 새해를 맞이하여 마음가짐을 새로하는 것이 중요한 것 뿐인듯 합니다. 여러분들도 더불어 멋진 계획을 세우시고.. 그 계획을 따라가면서 하나씩 둘씩 실천해 나갈때 바야흐로 성공..
Happy New Year in Realstudy 심심해서.. 스터디 시간 전후로 찍었던 사진들을 토대로.. 이미지를 하나 만들어 보았습니다. 스터디 식구들이 거진 다 있는데.. 한명이 없죠.. 안성남씨 - _-;; 이래저래 찾아봐도 얼굴나온 사진은 없는 관계로.. 매몰차게 뺐습니다 ㅋㅋ 앞으로 이렇게 나오시길 원하시면.. 당장!!! 사진좀 찍히시길 바랍니다.. 'ㅅ' 개인적으로 다른 사진을 줘도 되요
12. 21. Snap Shots 오늘은.. 그동안 소개 못한 얼굴을 소개를 좀 하려고 합니다 'ㅅ' ㅋ 제가 성적 변경을 하는 관계로.. 은혜님과 진정쓰(물이끼)는 못찍었고;; 소개 못했던 인물들 몇명을 게시하는걸로 포스팅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ㅡ'ㅋㅋ
12. 20. 알고리즘 스터디 오늘은 알고리즘을 공부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굉장히 어려워보이는.. 이름도 'Algorithm Training Book' 이름만 들어도 무시무시해 보였지만.. 다들 열심히 하는 모습에 저도 분발했습니다 -ㅅ-/ 어김없이 팀원들은 열심히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누구하나 할 것없이 굉장히 열심히 했습니다. 특히 1학년 친구들이 열심히 하는모습을 보노라면 저를 가만히 있지 못하게 했습죠.. '1학년이 저렇게 하는데...' 라기보다는 열심히 하는 효과는 또 다른 시너지를 창출해 내는 기분이었습니다. 제가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이면 다른사람도 열심히 해서 무언가를 얻어 갈 수 있겠드라구요 ^^ 공부를 하는것도 공부를 하는거지만, 사람을 만나고 모습은 담는 것도 즐거운 취미가 되어버렸습니다. 오늘 알고리즘 공부를 하고..
12. 20. 학교에서.. 오늘도 어김없이 학교를 갔습니다. 학교는..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1시부터 4시까지 스터디가 있는관계로.. 귀찮음과 관계없이 가야되니까 갑니다 =ㅅ=/ 목요일은 저와 윤주랑.. Exception과 Log에 대해서 발표를 하는 날입니다. 늦은시간까지.. 남아서 공부를 하던 도중에 기선이형이 왔고.. 기선이형이 찍어준 사진입니다.. 'ㅅ';;; 놀다가 공부하다가는 반복하면서.. 예외처리부분은 거의 끝을냈습니다- 나머지 공부를 마치고 나서 윤주와 함께 학교를 나서던중에.. 엄청난것을 발견했습니다 - _-;;; 국민대학교의 저력이라고나 할까.. - -;;; 일단 한번 보시죠 ㅎㅎ 누가 뭉쳐놨는지는 몰라도 헉! 할정도로 놀랬습니다 - -;;; 굴리기도 힘들더군요 - -;; 물론 한명이서 만들었을꺼라고 생각..
12. 18. Real Study 시작. Real Study라는 이름으로 겨울방학동안 스터디를 진행하기로 약속을 했습니다. 오늘이 그 첫번째 날이구요.. 기존에 자바스터디를 하던 어머어머팀과 또 1학년들과 찬욱이형이 꾸려나가는 자바스터디팀이 함께 하는 나름대로 규모있는 스터디가 시작했습니다. 기선이형, 석겸이형, 성남이형, 찬욱이형, 동규형 총 다섯명의 선배들과 윤주, 범석이, 현아, 은혜, 용원이, 진정이, 한나 총 7명의 후배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총 13명의 인원이 참가하게 되고 배우는 내용은 여러가지 입니다. 기존에 진행하던 자바스터디는 물론이거니와 또 앞으로 우리가 계획하는 프로젝트를 위한 기본기들을 익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시작은 청소였습니다. 처음 도착하자마자 전산실에 있는 의자를 모두 드러내고 시커먼 전산실 바닥을 ..
12. 17. 눈온날 그야말로 첫 눈이라면 첫 눈이 밤새도록 내렸습니다. 첫눈 치고는 정말 눈이 많이 왔지요 - -;; 첫눈이기도 하지만 첫 폭설이기도 합니다. 예전처럼 눈이 온다고 설레이거나 생각나는 사람이 있는건 아니지만 눈 온뒤에 리모델링 되어있는 세상에 놀라는건 여전합니다. 오랜만에 카메라를 들고 외출을 했습니다.
12. 7. Snap Shots 다 세워놓고 보니 서로 다 다른 메이커였음 ㅋ 똑같이 생긴 두마리의 개가 2번 종점을 어슬렁댔다. 이번에는 루미나리에가 청계천에서 열린다더라.. 한번 가봐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