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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rol & Layout : 컴포넌트 사용하기 이미 교재를 이용해서 공부하고 있지만 Design Patterns 를 공부할때도 그러했듯이 책에 나온 예제와 비슷하지만 전혀 다른 내용의 연습용 예제를 하나 더 만들어보는 것이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되었다. 때문에 이번에도 비슷한 예제를 통해서 학습을 해보려고 한다. 3장부터가 실제 FLEX 의 기능들을 사용하는 부분이라 3장부터 학습을 시작하였다. 위의 소스에서 등장하는 Control 들은 LinkButton, Label 이렇게 두가지가 있다. 그리고 Layout 들은 Panel, ApplicationControlBar, VBox, HBox 가 있다. 먼저 Control 과 Layout 의 정의 부터 알아야 할텐데.. Control은 좀 생각해볼 필요가 있고 Layout은 직관적인 표현이라고 하겠다. C..
Adobe Flex 미리 살펴보기 Flex 에서 작성해본 파일은 mxml 파일과 as 파일 그리고 xml 파일이 있다. MVC 패턴 처럼 Model(xml), View(mxml), Controller(as) 로 분류가 되어있다. 처음 개발을 해봤지만 생각보다 MVC에 대한게 노골적이어서 한눈에 알아보기가 쉬웠다. Model 부분이 꼭 xml 로만 되어있는건 아니다. 뭐 이건 나중에 점차 알수 있겠지만.. Actionscript 는 Javascript 와 비슷하지만 좀 더 문법에 대한 것이 엄격하다. 그점이 아주 맘에 든다. 그리고... 컴파일러 님께서 어디가 틀렸는지 뭐가 잘못되었는지 아주 잘 알려주시니 감사하다. Model 부분을 제외하고는 다 그러하다. 무엇보다도 중요한것은 Eclipse 의 그것과 많이 유사하기 때문에 개발환경이 낯..
왜 Flex 를 배우려고 하는가? 딱 세가지 정도로 자세하게 분류를 할 수 있다. 1. Javascript는 브라우저 마다 짜증나게 만들어 주신다. 2. Javascript는 디버깅 하면 할수록 정신상태가 하늘나라에 간다. 3. Javascript는 뒷통수를 잘 때린다. (에러나도 잘 돌아가심) 아오 글을 쓰면서도 빡친다. 학생시절부터 그랬지만 Javascript는 정말 간단하고 쉽고 사용하는데 특별히 환경설정이 필요한게 아니다. 하지만 실무에서 Javascript를 작성하다 보니까 뭔가 점점 이상하다는걸 느꼈다. 정리가 잘안되는 소스코드다라는 느낌이 가장 많이 들고 그러다보니 해당 페이지의 소스를 보고 있노라면 머리가 멍해질때가 많다. jQuery 같은 라이브러리를 보면 놀랄때도 많지만 그건 잠시뿐이다. 도대체 Flex의 힘이 어떻다는..
Adobe Flex 를 설치하자.. 세상에 수 많은 프로그래밍 언어들이 있다. 세상에 어느 개발자라도 상당히 어려움을 느끼는 언어가 하나 있는데.. 그건 아마 '환경설정' 이라는 언어(?) 가 아닐까 싶다. 이거 생각보다 짜증나는 일이기도 하고 매번 상황마다 조금씩 다르니 ㅋㅋㅋ 여튼 시덥잖은 농담이다... 두가지 개발방법이 있다. 여러분들은 어떤 개발환경을 선택할 것인가? 좌측과 우측 어떤걸 선택하시겠는가? 난 당연히 좌측일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사람은 도구를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무서운 점이다. 요번에 FLEX 강좌를 들으면서 엄진영님의 사적인(?) 말씀까지도 굉장히 새겨듣고 있다. 그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건 훌륭한 개발자로 거듭나려면 코딩에서 벗어나야된다는 것이다. 코딩을 하면서 인생의 카타르시스를 느낀다.. 이런..
Adobe Flex 를 시작하다. 사실 FLEX 를 시작한지가 거의 한달 가까이 다 되어간다. 2010 매쉬업 경진대회 나간다고 부랴부랴 배운 FLEX가 그 증거이다. 그 당시에 만든 FLEX App. 는 만들면서도 계속 뭔가 이건 아닌데 싶은 마음이 좀 있었다. '결과만 나오면 되지 뭐' 라는 생각... 이런 생각은 자꾸 만들면서도 나의 두뇌회전의 퍼포먼스를 현저히 떨어뜨리는 요소가 된다. 만들자 -> 어떻게 하지? -> 검색해보자.. -> 결과가 나오나? -> 소스가 좀 엉망이네 -> 괜찮아 결과가 나오니깐 -> 만들자 -> ... 이런식의 루프가 머릿속을 돌기 때문에 만들면서 일종의 죄책감(?) 같은걸 들게 만든다. 이건 비단 FLEX에만 해당되는게 아니라 직장에서 업무를 할때도 마찬가지이다. Java를 다루는 사람은 나뿐이기 때문..
iPad 가 사고 싶소! - iPhone에 대한 고찰 이미지 출처 : 매경 발표한다던 그 아이패드가 드디어 나왔다.. 커져버린 아이폰 터치.. 그것이다. 내가 모바일 디바이스들로 느꼈던것은 '너무 작다' 라는 느낌이었다. 이 느낌에 전반적으로 깔린 나의 사상은 아직 컨버전스(스마트폰) 가 이르다는 것이다. 아직 CellPhone 은 CellPhone 이고 LapTop 은 LapTop 이라는 그런 느낌이다. 뭐 전자제품의 선례에서도 찾아볼 수 있듯이 여러가지의 기능이 융합 된것은 어느 한쪽이 부족한건 기정 사실이다. (아이폰이 전화 성능은 좀 떨어진다는 이야기가 있다.) 아이패드를 봤을때의 느낌은 앞에서도 말했듯이 커져버린 아이폰 터치.. 하지만 아이폰 터치와는 다르게 좀 더 확장성있고 '노트북' 이라는 잘못 해석된 기사가 나가듯이 노트북같은 느낌마져도 준다..
Mashup Korea 2010 후기... 2008년부터 지켜봐오던 Mashup Korea.. (한글명 : 대한민국 매쉬업 경진대회) 그간 이런저런 핑계로 미루다가 이번에 도전하게 되었다. 먼저 대회 소식을 알았던건 웹서핑 도중이었다. 한달이라는 개발시간을 가지고 많은 개발자들이 뛰어들어 열심히 그들의 열정을 불태우는 시간이 되었다. 하지만 내가 이 대회를 알아버린건 이미 보름이라는 시점이 지나서이고 그나마 개발을 시작한건 고작 닷새를 남기고여서 였다. 지금은 모든 대회가 종료가 되었고.. ^^ 근래에 넋나간 좀비처럼 책만 들여다보던 나였는데.. 뭔가 열정적으로 빠져들어서 어떤 재물을 탐하기 보다 내 성장을 위해서 매진했다는 점에 나에게 정신회복(?)상을 수여한다. 비록 대회 자체적으로 본선에 출전하지는 못했지만.. 후회는 없다. 배워야겠다고 말..
타루 - 예뻐할게 요새 아주 열심히 듣고 있는 노래 ^^ 후후.. 가사가 넘 예뻐서 좋당.. 웃을일들이 아주 많아졌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