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678)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 이름은 김삼순 "심장이 딱딱 해졌으면 좋겠어... 딱딱했으면.... " 저는 TV라고는 뉴스밖에 안 보는 사람입니다. 원래 드라마 따위에는 흥미를 느끼지 않고, 드라마는 여성의 심리를 교묘하게 이용한 일종의 상술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만.. 뭔가 상식을 뒤엎는 재미있는 드라마들도 많았습니다. 주로 사극을 위주로 봤었지만... 저에게 있어서 '내 이름은 김삼순' 이라는 드라마는 제 기억에 아주아주 오래 남는 드라마 입니다. 원래 김선아라는 연예인의 캐릭터를 굉장히 좋아했지만, 극중에서의 삼순이는 제가 정말 정말 좋아하는 스타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더 드라마에 몰입하게 되었는지도 모르죠.. 원래 어떤 여자 연예인을 좋아하냐? 라고 물어보면 저는 단번에 말했었습니다. "장진영이요!" 영화 싱글즈에서 나오는 캐릭터가 너.. Stream이란 무엇인가?? Agile Java 스터디 레슨 10. 입출력(IO) 을 예습하면서 엄청난 애로사항이 많았다. 사실 그 전부터 스트림이라는 이야기를 여려번 들어왔는데.. 아 -_- 진짜 욕나오는 부분이었다. 스트림이 뭐길래 자꾸 스트림 스트림 거리는건지 원.. 꼼꼼이 책을 읽어보니 스트림은 데이터의 흐름을 이야기 한다고?? 죽을래여??? 한줄도 아니고 한줄의 반정도로 간략하게 설명해 놓고 뭘 이해하라는건지 어이가 없어서 위키피디아 님을 찾아 갔는데 -_-;; Stream을 달라고 했더니 왠 시냇물이 졸졸 흐르고 난리를 쳐서 -_-;;; Java Tutorial을 보면.. 길지는 않지만 그림과 함께 아름답게 설명이 되어있었습니다 ㅠㅠ 아래 링크를 해놓았습니다. 제 글보다는 아래로 가서 보시는편이 나을 겁니다 ^^;; 이곳.. Soulmate 잠이 들기전에 포스팅 하나 하고 갈까... 하는 마음에 잠시 들립니다. 최근에 이런생각을 조금씩 하게 됩니다. 먼 훗날 나의 미래에 대한 생각들과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까 하는 생각.. 이제 나이도 많지도 적지도 않은 나이가 되어버리면서 그저 어떻게든 되겠지 하는 생각가지고는 더이상 살아갈 수 없게 되었습니다. 요새는 열심히 컴퓨터 앞에 앉아서 컴퓨터라는 녀석과 씨름을 하다보면 시간가는 줄 모릅니다. 얼마만에 이런 느낌을 가졌을까.. 주변을 둘러보면 정말 허망하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친구들은 모두 바빠 보이고, 다들 사회에 풍파속에서 견디며 살아가는 것을 보고 있노라면, 주변을 둘러보다가도 제 일에 몰두를 하게 됩니다. 그게 어른인게지요.. 어렸을 시절에는 어른이 되면.. 어찌어찌 할 것이다. 라는.. 퀴즈 4. LCD 디스플레이 해결 정말 할 수 없다.. 이건 진짜 못할것 같아.. 라고 생각 했던 목요일이었습니다. 다른 걸 해야겠다.. 하는 심정으로 이것저것 다른걸 들쑤셔 봤지만.. 근본적인 허전함은 어쩔수 없더군요.. 그래서 이를 악물고 금요일 오후즈음 부터 도전하기 시작했습니다. 금, 토, 일.. 일요일 저녁 즈음에야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물론 문제가 원하는 아웃풋이 올바르게 나오지는 못했지만. 할 수 없다고 할 수 없다고 말하던 저에게 일침을 주는 뜻깊은 시간이었던것 같았습니다. 코드를 지웠다가 중간쯤 짜다가 싹 지우고 다시하고를 반복하고 또 반복한 끝에 지금도 그다지 썩 맘에 들지는 않지만 열심히 한 흔적들을 남기기 위해서 여기에 이렇게 포스팅을 합니다. 어제 였을까.. 제 자신에게 되물었습니다. 왜이렇게 못하냐고, 공부 하기.. 사랑의 그 특별함 내가 누군가를 좋아할 확률 : 1/23억3500(전세계인류의반) 그사람도 날 좋아할 확률 : 1/23억3500 X 1/23억3500 = 1/529001610001250000 천문학적인 수치죠.. 서로 좋아하고 있을 확률은 우리가 알고 있는 숫자의 단위로도 환산이 어려울 정도로 어마어마한 수치입니다. 어쩌면 서로 사랑의 감정을 느끼지 않는다는건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가히 0이라는 수치에 가까운 저 확률은 우리를 좌절하게 만들까요?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주위를 둘러보면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며 살고 있고 가까운 여러분들의 부모님들만 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 사실 사랑을 확률에 비유하는것은 참 우습습니다. 하지만 사랑에 인색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여러분들이 누군가를 사랑한다는건 참으로 어려운 .. JDK는 무엇이고 JRE는 무엇인가? Java로 프로그램을 코딩하기 위해서 J2SE(Java 2 Standard Edition)을 다운 받아서 설치하면 JDK와 JRE 두가지가 설치되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처음 시작할때는 두가지의 차이점은 모르고.. 일단은 실습을 해야하기 때문에 막연히 깔았었는데, 이제 자바를 접하지 4개월에 접어드는 저에게 JDK와 JRE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알고 있냐고 자문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알리가 있나요 -_-;; 그냥 모르고 사용하던 것이었기때문에 굉장히 간과 하고 있었습니다. The difference between the JRE and the JDK What is the difference between the JDK (Java Development Kit) and the JRE (Java Runtime En.. 한개의 자바 파일 안에 여러개의 클래스??? 자바 검은띠 문제를 풀던 도중에 이런 문항이 있었다. True of False 문제이다. It is possible to have a Class A in file B.java?(A is not an inner class.) B.java안에 Class A가 있을수 있냐고? 가차없이 False라고 적어서 패스 했다. (절대 틀리지 않을 줄 알았다.) 그뒤에 있는 문제를 보니 이렇게 된 문제도 있었다. 이 문제는 어떤 파일이름으로 저장해야 하는가? 라는 질문이었지만 머리속에서는 이미 저건 컴파일 자체가 안되는데 뭘.. 하고 답을 골를라 하니 이상했다 -_-; 컴파일 에러라는 답은 없었다.. 일단 맨 위에있는 클래스겠거니 X라고 덩그러니 적어 보았다. class X { ...... } public class Y.. -_- 자바 '노란띠'의 길은 멀고도 험하다.. 개판입니다 -_-;; 자바의 길은 멀고도 험합니다. 아주~~ 솔직하게 이야기 하자면 -_-;; 프로그래밍 언어에 문외한이던 제가 프로그래밍을 시작한것이 작년 9월이었습니다. 올해로서 4달째가 되어가는군요.. 4달동안 죽어라 한 실력은 기초실력의 절반정도라면.. 좋은 평가일까요? 일단은 4달도 안됐으니 -_-;; 군대로 따지면 이등병이군요.. 짬빱 먹고 무럭무럭 병장으로 성장.. 하고 저.. 전역?? 전역은 그렇고.. 말뚝 박아야죠 -_- ㅋㅋㅋ 이전 1 ··· 73 74 75 76 77 78 79 ··· 8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