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정 : 7월 10일 금 ~ 7월 12일 일 (총 2박 3일 일정) 2. 숙박 : 낙산 메리엘 콘도 (10일 ~ 11일) 훼미리아 롯지 쪽은 10일부터 성수기에 들어가서 예약이 안된다고 함.. 따라서 낙산 메리엘 콘도로 2일 다 예약하였음 ^^ - 숙박 예약 확정 3. 해수욕장 : 낙산해수욕장 4. 비용 숙박비 \ 120,000 5인 시 : \ 160,000 차량비 \ 280,000 6인 시 : \ 134,000 주유비 \ 150,000 7인 시 : \ 115,000 식 비 \ 150,000 8인 시 : \ 100,000 예비비 \ 100,000 총합계 \ 800,000 5.일정 9 일 : 낙산 해수욕장 - 양양 하나로 마트에서 장보기 - 점심 : 간단한 점심식사 - 오후 내내 낙산 해수욕장에서 물..

예상대로 휴양림 낙첨 관계로 대안 숙박지를 몇군데 골라왔습니다. 이번에 선택된 숙박지는 굉장히 좋은곳입니다.. 기존 휴양림 보다 훨씬 좋습니다.. 왜냐..? 싸제 이기 때문이죠 -ㅅ-;; 여튼... 이번 휴양림 건에 관해서 여러가지 문제점들을 제기 하더군요.. 산림청 직원들에게 뿌린다는 소문도 있구요.. 뭐 물론 카더라 겠지만요.. 일단 휴양림은 깨끗하게 잊고.. 있자구요 ^^ 먼저 이번 대안 숙박지를 제공해준건 저희 회사분이 회원권을 빌려주겠다고 이야기를 해주셔서.. 맘껏 좋은 곳을 고를수 있게 되었습니다.. 로비는 제가 할테니.. 여러분들은 저에게 특혜만 제공해주시면 됩니다. ^^ 총 6군데 입니다. 평점과 관련해서는 저의 개인적인 의견임을 말씀드립니다. 원하시는 곳을 선택하여 리플 남겨주세요. 1...

취미 생활과 생 이별을 한지 언 2년여.. 취미로 가졌던 도보 여행과 사진 찍기, 근교 산 오르기.. 내 인생의 잊지 못할 즐거운 추억을 남겨준 이 취미생활이라는 것을 취업준비다 뭐다 해서 잠깐 버려두었다. 그러자 그 즐거움의 공백을 채우는 것은 또 다른 즐거움이 아닌 심각함과 고민과 걱정들이 많았다. 요새는 취미가 없다.. 취미라고 하면 경제 지표를 보고 나름 분석하는 취미.. 정도가 있다고 할까? 그저 아침일찍 저녁늦게 오늘의 주가와 경제 시황을 살펴보는 것 이외에는 별다른게 없다. 매일매일 새벽 6시면 시작되는 하루.. 자정이 되면 끝나는 하루.. 터덜터덜 귀가 길도 어제와 같고 내일과도 같을 것이다. 다람쥐 쳇바퀴 돌아가듯 한 나의 삶에 뭐가 즐거움일까? '나... 이대로 괜찮은 걸까?' 여느때와..

요새 재미있게 듣고 있다~ ^^* 노래가 넘 신나구.. 다소 좀 불쌍하기도 하고.. 요새 이렇게 공부하는 애들보면 넘 불쌍 ㅠ_ㅠ 이담에 커서 어른이 되면 어떻게 될까나~~~? 하지만 이런걸 곧 느끼게 된다니.. 썩소가 지어진다.. ㅎㅎ.. 알걸 다 알아도 즐겁게 살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ㅠㅠ 반쯤 미치면 그렇게 될려나 ㅋㅋㅋ... 여튼.. 오늘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결식이 있는 날이다. 찻속에서 라디오를 통해서 들었던 소식.. 믿을 수 없었던 소식.. 손이 떨려서 운전대를 꼭 쥘수 없었던 그 무력함.... 무에서 유를 창조했던 그의 젊은 시절의 모습.. 그리고 언제나 소신을 잃지 않는 당당함.. 여러가지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대통령이었지만 누구하나 그의 배경에 대해서 욕할 사람은 없었을 것이다. ..

1. ADT (Android Development Tool) SDK 1.5 다운로드 : developer.android.com 동그라미 친 부분에 다운로드를 눌러서 본인의 개발 환경에 맞는 플랫폼을 선택하여 다운로드 받도록 한다. 2. ANT 다운로드 : ant.apache.org/bindownload.cgi 저는 이부분을 좀 강조를 하고 싶다. 이전에 다른 분들이 올려좋으신 설치 방법에 대해서 여러가지로 참고를 해봤지만 ANT에 대한 언급은 없었는 듯 하다. ANT를 설치하지 않으시면 프로젝트를 빌드할때 에러가 발생하게 되므로.. ^^ 반드시 다운로드 받으시길 바란다. 3. Eclipse 3.4 (GANYMADE) 설치 및 업데이트 이클립스에 설치에 대한 방법은 잘 나와있으니 여기저기서 구글링 해보시..

지난번에는 투자의 목표에 대한 필요성을 간절히 느꼈다. 내가 재테크를 시작해야 겠다고 느꼈던 그 시점으로 다시 되돌아 가기로 해봤다. 물론 부자가 되기 위한 궁극적인 목적은 여느 투자자들과 별반 다를 것 없다고 볼 수 있겠지만.. 그 시점 당시에는 '부동산' 에 대한 막연한 욕심이 있었다. 부동산 경매를 통해 돈을 벌었다는 한 20대 남자의 수기를 보고 나서 어느정도의 운도 작용 했다고 생각했지만.. 글쎄? 아무래도 액수가 큰 부동산에 대해서는 매력을 느낄 수 밖에 없었다. (그만큼 장벽도 높지만) 부동산에 자극을 엄청나게 많이 받았던건.. 다름 아닌 이 양반의 기사를 읽고 나서였다. 방년 33세의 나이로 대치동에 885억원 짜리 빌딩을 소유하게 된 그의 저력... 여러가지로 그의 능력은 대단했다.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