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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bbies & Tour

12. 20. 알고리즘 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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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알고리즘을 공부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굉장히 어려워보이는.. 이름도 'Algorithm Training Book' 이름만 들어도 무시무시해 보였지만.. 다들 열심히 하는 모습에 저도 분발했습니다 -ㅅ-/ 어김없이 팀원들은 열심히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누구하나 할 것없이 굉장히 열심히 했습니다. 특히 1학년 친구들이 열심히 하는모습을 보노라면 저를 가만히 있지 못하게 했습죠.. '1학년이 저렇게 하는데...' 라기보다는 열심히 하는 효과는 또 다른 시너지를 창출해 내는 기분이었습니다. 제가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이면 다른사람도 열심히 해서 무언가를 얻어 갈 수 있겠드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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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공포증으로 얼굴이 변형되었음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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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용원이와 더 귀엽게 나온 ㅋㅋ 석겸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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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이쁜 은혜님과 고칠때가 없는;;;; 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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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때 만난 성준이형, 그리고 으쓱횽과 동영이>
공부를 하는것도 공부를 하는거지만, 사람을 만나고 모습은 담는 것도 즐거운 취미가 되어버렸습니다. 오늘 알고리즘 공부를 하고 또 그 문제를 풀면서 애로사항도 많고 해결이 안될 것같은 문제에도 봉착했습니다만, 문제는 언제나 문제에 불과 했습니다. 열심히 열정을 가지고 할 수 있다는 의지를 보이면 언젠가는 그 해답을 알 수 있다는것을 배웠습니다. 문제는 푼다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본질은 해결도 있지만 끈기를 가지고 시도하는 것이라고 감히 결론을 내렸습니다. 모든 일과 직결이 되는 이야기 입니다. 단순히 이런 알고리즘 트레이닝 북을 보고 문제를 푸는 것이 전부가 아닌 만사에는 다 올바른 해답이 있고 끊임없이 정진하면 그 길에 접어 들 수 있다는것을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