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다한 이야기 아침부터 이러면 곤란 -_-;;; Mr.Tint 2007. 1. 6. 07:55 1984년생 오늘의 운세학생의 경우 오늘 같은 날은 집중력이 둔화되고 수업 시간이 무척 지루하게 느껴질 것입니다.-_- 어쩌라고!!!;; 이상하게 악몽이 되풀이 되고 있는건가 ㅠㅠ 모르겠다~ 잠도 제대로 못자고 대박 뒤척였는데 공부는 제대로 될런지 모르겠다.. 일단은 달려보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Mr.Tint '잡다한 이야기' Related Articles Soulmate 사랑의 그 특별함 어디다가 정신을 팔고 있는건가? 새해의 나의 각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