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Query Messages 이부분은 bean을 선언해 놓은 applicationContext.xml 파일이다. 생성해준 객체들은 총 5개 이다. 기존 JDBC 를 사용했을때의 단점중에 하나인 Try Catch 와 관련된 반복이 줄어드는게 가장 먼저 보인 Spring JDBC 의 장점이었다. 먼저 DBMS 에 접근 하는 방법은 BasicDataSource 라는 클래스를 이용한다. 본래 DriverManager 클래스를 사용했던 것과 비슷하게 BasicDataSource 클래스의 생성자를 이용해서 파라미터 값들을 설정해 준다. 그리고 위의 dataSource 객체를 활용하는 곳은 JdbcTemplate 라는 클래스이다. 마찬가지로 생성자를 통해서 사용할 뿐이다. 별다른 사항들은 없다. 이렇게 JdbcTe..

예전에 ANT 배치 파일을 만들어서 사용했던 기억이 난다. 물론 내가 하지는 않았지만.. 그래서 이번에는 ANT 를 사용해서 자동으로 DB 테이블을 작성하도록 해보았다. Deploy를 하거나 환경 세팅을 할때 참 좋을듯.. 일단 첫번째로 어떤 DBMS의 SQL문에 맞도록 작성을 해 놓는다. 필자는 Oracle DBMS를 사용하였다. --DROP TABLE BOARD; CREATE TABLE BOARD ( BOARDNO NUMBER(11,0) NOT NULL ENABLE, TITLE VARCHAR2(80) NOT NULL ENABLE, NAME VARCHAR2(10) NOT NULL ENABLE, EMAIL VARCHAR2(30), PASSWORD VARCHAR2(10) NOT NULL ENABLE, CR..

SpringMVC dispatcher org.springframework.web.servlet.DispatcherServlet dispatcher *.htm web.xml 파일을 보면 위와 같다. 기본적으로 DispatcherServlet은 [서블릿이름]-servlet.xml 파일로부터 스프링 정보를 읽어오기 때문에 현재 경로에서 dispatcher-servlet.xml 파일로 부터 설정 정보를 읽어오게 된다. DispatcherServlet 마다 각각 원하는 설정 정보를 읽어 오도록 할 수도 있다. 때로는 공통의 빈을 필요로 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경우에는 ContextLoaderListener를 사용하여 공통으로 사용될 빈을 설정할 수 있게 된다. 아래 예제는 두개의 서블릿을 만들어서 저마다 다른 뷰..

만든 프로그램을 살짝 리뷰를 해보자면, 일단 아래의 스크린 샷과 같은 페이지를 보기위해서 몇가지 절차를 거쳐야 한다. MVC 라는 패턴에 알맞게 Spring 또한 예쁘게 만들어준다. 먼저, 모든 서블릿의 기초가 되는 web.xml 파일 부터 건드려 주신다. 서블릿을 생성하기 위함이다. 여기서 서블릿의 역할을 하는 클래스는 DispatcherServlet 이라는 클래스로서 MVC에서는 C인 컨트롤러에 해당하는 클래스이다. web.xml에 선언을 해준다. 이것을 스프링 컨텍스트를 설정한다고 한다. 다음으로는 HandlerMapping 빈을 생성해 주어야한다. BeanNameUrlHandlerMapping 클래스를 통해서 생성해 줄 수 있다. [서블릿 이름]-servlet.xml 파일을 생성하여서 빈 객체를 ..

정말 오랜만에 띄워보는 이클립스 J2EE, 예전에는 웹 프로그래밍 시간에 배운 얄팍한 JSP 와 Servlet 지식으로 얼기 설기 만들었었는데.. Spring MVC를 활용한 동적 웹 사이트 제작은 굉장히 짜임새 있고 소스가 간단해서 좋았다. 다만 모든 프로그램 언어를 배울때 마다 느끼지만 그 언어의 사용 환경을 설정하는 일이 가장 어려웠다. 그 중 몇가지 생각나는 것을 다음에 다시 반복 하지 않기 위해서 적어본다. 1. 웹 서버의 포트 번호 사용 -> 8080 포트가 사용되고 있다는 오류 메시지 출력 -> 실제로 오라클DBMS에서 사용중 -> 8081 포트로 변경했음. 2. Spring.jar 파일을 라이브러리에 추가했으나 추가되지 않는 클래스가 꽤 많음 -> Spring-webmvc.jar 파일 추가..

ㅎㅎ 처음 AOP에 대해서 들은것도 어깨너머로 배웠다. 학교 선배에게 AOP가 무슨 개념이라고 물어본 적이 있었는데 그야 말로 책에도 똑같이 설명이 되어 있다. 공통 관심 사항에 관련된 복잡한 의존관계를 제거 하기 위함.. 결국은 너무 결합도가 높은 설계를 줄이자는데에서는 DI와 그 목적을 함께 하는 듯하다. 얘는 조금씩 하면서 채워가야겠다.. 아직 좀 잘 모르겠다... 템플릿 메소드 패턴과 유사한것 같기도 하고.. 후크 메소드를 삽입하는 모습이 유사하고.. 전혀 다른것 같기도 하고 알쏭 달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