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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RING JVM WEB FRAMEWORKS 을 살펴보고 기술 관련된 조사를 하다가 발견한 발표 문서인데 굉장히 흥미로운 내용들이 많아서 좀 자세하게 살펴 보았습니다.근래의 트랜드를 살펴보는 재미가 있어서 본 내용과 느낌을 그대로 전달 해 보고자 합니다.혹여나 저자가 이야기 하고자 하는 바와는 다를 수 있으니 적당히 필터링 해서 들으셨으면 하네요. 'COMPARING JVM WEB FRAMEWORKS' 라는 이름의 PT 입니다. 2014년 2월에 정리한 내용이라 최근 내용이라고 봐도 무방 하겠더라구요. <span style="font-size: 9pt;"> </span> Comparing JVM Web Frameworks - February 2014 from Matt Raible 먼저 근래의 기술과 관련된 이야기를 합니다. 현재 웹 개발에..
판교 테크노밸리의 아침 AM 08:45
호주에 가게 되었습니다. 1년이라는 고민이 있었지만 어쨌든 갈것 같습니다! 처음 호주에 연락이 닿았을때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저의 사춘기 시절을 알차게 도와 주셨던 은사님과 연락이 닿아서 이전의 푸른(?) 꿈들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됐네요. 지금은 영어 울렁증? 이 있지만 예전에는 정말 외국어 배우는 일을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중국어도 살짝 공부해봤고 일본어도 공부하고.. 특히 영어를 정말 좋아했습니다. 호주인 선생님께 배우는 영국영어가 참 매력적이었는데.. 그리고 호주에 나가서 살고 싶다는 꿈도 있었구요. 그렇게 세월이 흘러 전혀 다른 모습으로 살고 있었는데.. 다시 예전 학생이었을때로 돌아가는 기분이랄까요? 여튼 호주를 다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비싸디 비싸다는 일정에 시드니를 다녀올 예정입니다. 무려 국적기에 직..
저는 이국주씨가 너무 좋아요 ㅋㅋ 으하하.. 목소리만 들어도 뭔가 힘이 난달까..저런 흥얼 거리는 노래도 좋고 말이지 ㅋㅋㅋ 근데 이국주씨 나보다 누나 인줄 알았는데 아니었어 ㅠㅠ
블로그를 더 적극적으로 해야겠습니다. 사실 위에 짤방대로 블로그에 아무것도 안하고 있지만.. 이미 아무것도 안하고 있지만 더 격렬하고 적극적으로 안하는게 나을거 같아서?? (뭔소린지.. )SNS 에 똥글 질러대는 것도 하기 싫고 보기도 싫고.. 인스타그램 정도로 사진을 올리는 정도의 수단이 딱 적당한 것 같기도 하고.. 무엇보다 사생활 모니터링은 무섭기도 하고요..이거 때문에 사람들과 댓글과 좋아요를 주고받는 걸로 Keep in touch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실제로는 그 공허함이 말도 못하더군요.. ㄷㄷ 여튼 블로그에 싸질르는 형태로 바꿀래요 -_-;
[나눔&판매] 금동이네 Garage 세일 안녕하세요, 남한산입니다. 으.. 오랫동안 미뤄왔던 물건들 중에.. 컴퓨터 부품들을 먼저 팔아 볼까 합니다.글을 어디다 적어야 하나 해서 여기에 올리게 되네요 ^^ 먼저 물건들 부터 소개하겠습니다. 파워 서플라이 (약 450~600W 정도의 정격으로 추정)사용감이 전혀 없는 비주얼의 새것! 파워 서플라이 (약 450~600W 정도의 정격으로 추정)약간의 사용감이 있으나 전반적으로 새것! ASROCK N73PV-S 메인보드 + INTEL CELERON E1200 CPU링크 : http://www.asrock.com/mb/NVIDIA/N73PV-S/ REX TECH. 8600GT 그래픽 카드 ASROCK N73PV-S 메인보드링크 : http://www.asrock.com/mb/NVIDIA/N61P-S/ 완..
<부산 모터쇼> 1부. 그래 난 인테리어 덕후였던 것이다. 비가 추적추적 오던 날.. 부산 모터쇼를 다녀왔다. 다들 예쁜 레이싱걸 언니들 사진 많이 찍었냐고 하는데.. 음.. 별로 기대에 못미쳤나보다. 그런 사진 별로 안찍었다는 대답에 반응이 시큰둥 하다. 저는 차 위주의 사진을 찍어왔을 뿐인데?! 따라서, 제일 기대하고 갔던 BMW 4 그란쿠페에는 언니가 막고 서있어서 어쩔 수 없이 사진을 찍었으므로.. 요 한장으로 대신 할까 한다. 새로 출시간 4시리즈 그란쿠페 가능하다면 런칭 모델을 구매하면 좋겠지만.. 총알이 부족하다! (어쩌면 항상 부족할지도)이번에 새로 혹은 기존의 각각의 제조사들의 라인업들을 모두 구경하고 왔다. 사진을 다 찍어보고 종합을 해보니 실내 사진이 정말 많았다. 주로 운전석에 앉았을때 실내 인테리어에 대해 신경을 굉장히 많이 쓰고 있었다...
나를 스쳐간 자동차들 ① : 닛산 패스파인더, 기아 레이 EV, 스바루 포레스터 처음으로 타봤던 프리미엄급 SUV, 재미있었던것은 신혼여행때 탔던 차인데 처음 이 차를 인수 받을때 아저씨가 입고 된지 얼마 안되는 새로 들어온 차라고 했다. 아니나 다를까 미터기를 보니 약 2천여 키로 정도만 주행 한 차였다. 미국에서만 볼 수 있었던 차였는데 지금은 국내에도 출시가 됐다. 외관이나 실내 모두다 지금 나오는 연식과 동일한 것 같다. 일단 차가 무지막지하게 크다. 천조국 성님들을 만족 시킬려다보니까 큰 차가 들어온 것 같다. 그러고 보니 로그 라는 조금 작은 사이즈의 SUV 도 있었던 것 같은데 말이다. 신혼 부부인 우리에게 어울리는 차는 아니겠지만 가족이 많은 집에서는 꼭 필요하지 않을까..? 기분내서 타본 차... 하와이에서는 더욱 신나게 탈 수 있는 그런 자동차였던 것 같다. 다시 ..